4.11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오늘 전국 246개 지역구에 563명이 신청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당시 첫날 접수자 833명에 크게 못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