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 노량진의 한 대입학원에 다니는 학생 120여 명이 13일 새벽부터 설사와 구토 등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이 12일 저녁으로 먹은 단체 도시락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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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의 한 대입학원에 다니는 학생 120여 명이 13일 새벽부터 설사와 구토 등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이 12일 저녁으로 먹은 단체 도시락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