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오늘(21일) 반찬 봉사 할아버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경제가 어려울 수록 이런 선행이 더 빛을 발하기 마련이죠?
어려울 수록 남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데서 우리 사회의 희망을 보게 됩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K팝 듣고 뿌렸다고 눈앞서 '탕'…아빠·쌤도 못 쓰는 지옥
"똑 안 떨어지네?" 공무원 당황…정품이 중고시장 풀렸다
"집값 떨어지면 어떡해, 거절"…이러다 올여름 진짜 닥친다
"나 잡아봐라" 경찰 앞 빙글빙글…중계하던 폭주족 결국
행인 깔고 지나간 롤러차…아파트 주민들 "이미 위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