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참여불교재가연대 등 불교 단체들은 12일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과 면담을 통해 부정부패 예방과 조계종 자체 정화를 위한 독립기구 설치를 건의했습니다.
조계종 측은 이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교단청렴위원회 설치 작업에 착수하고, 종회를 통해 신정아 씨 사건 등을 자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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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불교재가연대 등 불교 단체들은 12일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과 면담을 통해 부정부패 예방과 조계종 자체 정화를 위한 독립기구 설치를 건의했습니다.
조계종 측은 이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교단청렴위원회 설치 작업에 착수하고, 종회를 통해 신정아 씨 사건 등을 자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