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6.15 공동선언 7주년을 기념하는 민족통일 대축전 개막식이 14일 오후 평양 대성산 남문에서 열렸습니다.
3박 4일 일정의 이번 대축전에는 남측의 민간대표단 280여 명과 북측과 해외대표단 450여 명이 참가했지만, 대북 쌀 지원을 유보한 이후 북측이 우리 정부 대표단을 초청하지 않아 정부간 공동행사는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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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7주년을 기념하는 민족통일 대축전 개막식이 14일 오후 평양 대성산 남문에서 열렸습니다.
3박 4일 일정의 이번 대축전에는 남측의 민간대표단 280여 명과 북측과 해외대표단 450여 명이 참가했지만, 대북 쌀 지원을 유보한 이후 북측이 우리 정부 대표단을 초청하지 않아 정부간 공동행사는 이뤄지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