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삼성전자는 13일 제2의 퓨전 메모리로 불리는 512 메가비트 '원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원D램은 기존에 D램과 S램, 두 개로 나뉘어있던 메모리 칩을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2008년 본격 상용화에 들어가면 휴대전화를 통한 화상통화와 3차원 게임이 가능해지는 등, 디지털 제품의 기능의 속도와 기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고 삼성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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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3일 제2의 퓨전 메모리로 불리는 512 메가비트 '원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원D램은 기존에 D램과 S램, 두 개로 나뉘어있던 메모리 칩을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2008년 본격 상용화에 들어가면 휴대전화를 통한 화상통화와 3차원 게임이 가능해지는 등, 디지털 제품의 기능의 속도와 기능이 획기적으로 향상된다고 삼성 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