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청와대도 조의를 표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순직한 김도현 대위의 빈소에 6일 서주석 통일외교 안보수석을 보내서 애도를 표시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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