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대사로 임명된 강금실 전 법무장관을 비롯해 문화협력, 관광·스포츠 분야의 민간 대사 7명에게 반기문 외교장관이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대외직명 대사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다보스포럼 같은 국제회의에 참가해 정부정책을 홍보하는 등 외교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여성인권대사로 임명된 강금실 전 법무장관을 비롯해 문화협력, 관광·스포츠 분야의 민간 대사 7명에게 반기문 외교장관이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대외직명 대사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다보스포럼 같은 국제회의에 참가해 정부정책을 홍보하는 등 외교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