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1시쯤 서울 가락동의 한 민속주점에서 69살 손모씨와 딸 38살 박모씨가 흉기에 찔려 손씨가 숨지고 박씨는 중태입니다. 경찰은 박씨의 애인 44살 김모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김씨를 쫓고 있습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24시간 동안 66명 사상…"폭죽 소린 줄" 피로 물든 연휴
"거짓말 같아" 건물 2,800여 채 붕괴…재난영화가 현실로
놀이터에서 '벙커샷'…"두 눈을 의심" 골프 연습 '민폐족'
'한국 맞아?' 1km 밖에서도 "와"…가까이 가니 입이 '떡'
인도로 방향 틀어 '쾅, 쾅'…"다리 밟고 지나가" 2명 덮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