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우민이 취재진과 만났습니다. 김우민은 “꿈꿔왔던 메달이라 의미가 값지고 뿌듯하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