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이 철벽 블로킹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꺾고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 IBK의 높이가 빛났습니다.
1세트부터 빅토리아와 최정민이 3연속 연속 블로킹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고, 고비 때마다 결정적인 가로막기로 상대 공격을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매치포인트에서도 최정민이 완벽한 블로킹으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IBK는 현대건설보다 2배 많은 12개의 블로킹을 앞세워 개막전을 3대 0 완승을 거뒀고, 마나베 감독은 정규리그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전체 1순위 신인 오드리박은 2세트 막판 깜짝 출전해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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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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