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어져 갈수록 공기가 더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5도 선까지 내려갔는데요.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부쩍 공기가 차가워져서 겉옷으로 체온 조절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개천절인 내일(3일)도 낮과 밤의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11도, 춘천 7도, 대전 9도까지 떨어져 오늘만큼 쌀쌀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과 전주가 23도, 광주 25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하늘에 구름양만 다소 늘겠는데요.
일요일인 모레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경북 동해안과 부산, 울산에 늦은 밤부터는 서울 등 수도권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비가 오겠습니다.
양은 많지 않겠지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체 휴일인 다음 주 월요일에는 경남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고,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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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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