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뉴스딱

"제일 무서운 후기…어떻게 좀 해 달라" 곳곳서 난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끝으로 자영업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후기가 아무 설명 없이 별점만 남기는 경우라고요.

최근 자영업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 플랫폼과 지도 서비스의 별점 제도를 두고 불만을 호소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 자영업자는 아무런 설명 없이 별점 3점만 남겨진 평가를 보고 플랫폼 측에 블라인드 처리를 문의했지만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는데요.

이용자가 평가를 삭제하지 않는 이상 점주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며 경쟁업체가 저렴한 메뉴를 주문한 뒤 별점 1점을 남기는 식으로 악용할 수도 있지 않느냐라며 걱정을 했습니다.

한 식당은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매장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별점 1점을 받았고, 한 숙박업체는 새벽에 동네 닭이 울어 잠을 깼다는 불만 때문에 별점이 깎였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소비자에게나, 점주에게나 별점이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낮은 별점을 줄 때 간단한 평가 이유를 함께 남기도록 하는 등 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고 점주가 대응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고희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뉴스딱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