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야구팀이 강아지를 직원으로 채용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생후 8주 된 암컷 강아지, 데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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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 바나나스는 조지아주 사바나의 아마추어 야구팀입니다.
데이지는 생후 6주 만에 사바나 바나나스의 구장 주차장에 버려졌습니다. 그렇지만 구단주 부부가 데이지를 입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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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게 공을 전달하거나 타격 후 선수의 방망이를 치우는 분들을 ‘배트 걸’이라고 하죠. 구단주는 데이지를 '배트 도그'로 키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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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야구 방망이로 조기 교육을 받는 데이지, 배트 도그가 되기엔 아직 어리지만 벌써부터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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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