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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먹고 박스도 먹고!…'피자로 만든 피자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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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피자로 포장한 ‘피자 박스 피자’가 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 있는 한 피자 전문점 사장 션 베르티움은 최근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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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이름은 일명 ‘피자 박스 피자’. 시칠리아 피자를 상자 모양처럼 만든 피자로 포장해 손님들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4만 5천원. 피자도 먹을 수 있고 상자도 먹을 수 있어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피자 박스 피자’를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피자 상자가 버려지는 것이 아까워 남김없이 모두 다 먹을 수 있는 피자는 없을까?'라는 발상에서 시작되어 마침내 개발에 성공하게 됐는데요, 이 피자 가게에서는 과거에도 실험적인 메뉴를 선보인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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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커다란 피자 위에 작은 피자를 토핑 한 ‘피자 토핑 피자’입니다. 사장님은 ‘피자 박스 피자’와 ‘피자 토핑 피자’의 인기에 힘입어 또 다른 메뉴를 개발 예정이라고 하는데, 다음에는 어떤 메뉴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SBS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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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내 안에 피자 있다… 피자를 피자로 포장한 ‘피자 박스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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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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