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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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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시 뉴스브리핑 배재학입니다. 주요뉴스부터 보시겠습니다.

▶ 먼저 가습기 살균제 사건 속보입니다. 검찰이 옥시 측 민원 담당자를 불러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홈페이지 글을 삭제한 배경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옥시 측 전·현직 임원들을 출국 금지하고, 영국 본사에 대한 조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 지난 1999년에 도난당한 삼국유사를 최근까지 숨겨온 문화재 매매업자가 적발됐습니다. 자신의 아파트 천장에 15년 이상 숨겨 왔는데, 최근 빚을 갚기 위해 경매에 내놨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화강윤 기자입니다.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보수 시민단체인 어버이연합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시민단체 경실련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조성원 기자입니다.

▶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빗길 교통사고를 내고 잠적한 개그맨 이창명 씨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20일) 11시 반쯤 고급 수입 승용차를 타고 서울 여의도의 한 횡단보도에 있는 신호등을 들이받고는 매니저에게 사고 수습을 맡기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사고 수습을 제대로 하지 않고 떠난 것으로 보아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연락이 닿는 대로 이 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 배출가스 조작 파문을 일으킨 독일 폭스바겐이 미국 법무부와 소비자 '손해배상'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조작 차량 50만 대를 다시 사들이고, 또 소비자들에게 모두 1조 3천억 원가량을 현금 배상하기로 했습니다. 이홍갑 기자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 [뉴스브리핑] 조선업 중심지 경남 거제 '빨간불'

▶ [뉴스브리핑] 봇물처럼 터지는 與 쇄신론…"당·청 체질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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