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독립광장, 대표적 상징물인 분수대에서 여대생들의 이색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매년 온수 공급 부족을 겪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여름철 한달 동안은 온수 공급이 중단되는데 이에 항의하는 시위였습니다.
그런데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분수대에서 물장구를 치는 모습들이 시위라고 하기엔 좀.. 지나는 사람들은 오히려 재미있는 눈치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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