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젊은 시절 가수로 활동했던 한혜경 씨!
그러나 한번의 성형은 성형중독이라는 덫으로 이어졌습니다.
무려 15번의 성형 시술이 반복되고 스스로 주입수술을 반복하면서 한 씨의 외모는 평소의 자연스러움을 잃게 됐습니다.
일반 사람의 3배나 되는 얼굴로 인해 선풍기 아줌마란 별명까지 갖게됐습니다.
한혜경 씨가 어제(9일) 한 토크쇼에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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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주입으로 부풀었던 얼굴도 제자리를 잡아가고, 예전보다 몸도 마음도 훨씬 회복된 모습이었는데요.
자신감을 되찾은 한혜경 씨는 주위의 시선이 두려워 혼자 타고 다니던 자전거 대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퇴근도 하고 있는데요.
장애인 고용 특진 공단을 통해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얻었고, 현재 3일째 출근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성형중독이던 지난 날들이 창피하고 부끄러웠고 심한 우울증에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었다고 하죠.
따뜻한 사랑으로 자신에게 새 삶을 열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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