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의 눈부신 활약에 카타르월드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한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SBS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