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이미지 1](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27/201435012_1280.jpg)
27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관계자가 정의기억연대 주최를 알리는 팻말을 소녀상 앞에 두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2](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27/201435017_1280.jpg)
27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3](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27/201435014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4](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27/201435015_1280.jpg)
27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5](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27/201435008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6](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27/201435009_1280.jpg)
27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옆에서 극우단체 회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7](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27/201435010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8](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27/201435011_1280.jpg)
27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옆에서 극우단체 회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 규탄 시위를 벌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