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이미지 1](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09/201321957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2](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09/201321956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3](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09/201321958_1280.jpg)
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선수들이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4](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09/201321959_1280.jpg)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그라운드에 엎드려 울고 있는 김정민을 다독이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5](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09/201321961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6](http://img.sbs.co.kr/newimg/news/20190609/201321960_1280.jpg)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앉아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