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남 진주시 한 아파트 방화 난동 사망 사건이 발생한 현장. 아파트 출입구 바닥에 주민들의 핏자국이 곳곳에 가득하다.
방화 난동 사망 사건이 발생한 현장에서 주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
진주시 한 아파트에서 방화·흉기 난동 사망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에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아파트 방화·흉기 난동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진주시 아파트가 검게 그을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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