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브리 라슨이 가장 먼저 한국 땅을 밟을 전망이다. 오는 13일 오전 4시 10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는 같은 날 오전 4시 50분 인천공항에 입국 예정이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국내 개봉한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