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영남씨가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림 대작이 사기라는 점을 재판부가 인정했습니다. 대중의 사랑을 받던 가수가 이 시점에서 어떻게 대중의 사랑을 다시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조영남씨가 자신의 장례식에서 들었으면 하는 자신의 노래로 '모란동백'을 꼽았는데, 그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가사 의미도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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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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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