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렬한 분위기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과 함께 제시는 "Excuse me but who is you? (실례지만 누구시죠?)"라며 "너나 잘하세요. 난 내 비키니를 사랑해. 내 튜브탑도 사랑해"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http://img.sbs.co.kr/newimg/news/20170802/201077607_1280.jpg)
앞서 제시는 비키니와 튜브탑 차림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가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몸매 지적과 노출에 대한 악플 세례를 받았습니다.
제시는 이번 게시물로 악플러들에게 반격하고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제시는 지난달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유니버스(UN2VERSE)'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성 = 최새봄 작가, 사진 출처 = 제시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