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토트넘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기성용은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과 원정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까지 75분을 소화했습니다.
팀이 줄곧 밀리면서 기성용은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스완지시티는 후반 30분에 토트넘 수비수 얀 베르퉁언에 결승골을 얻어맞고 1대 0으로 져 리그 2연패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