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H.M'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대한민국 태극기와 무궁화를 그려 "공부에만 집중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회를 꿈꾼다"고 전했습니다. 또 '미소꼬빈' 은 "비하나 차별이 없는 사회를 바란다"고 소망을 말했습니다.
자유로운 편집과 방법으로 소망을 나눠준 아이들, 직접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찍자! 우리 사이로 [4.15 ]는 총선을 앞두고 우리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소망 영상/사진을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거나 sbsjebo@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선정되면 열심히 소문 내드리고 선물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