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힌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던 중 법무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북한 남녀 고교생들, 목욕탕 대관해 '집단 필로폰' 충격
담뱃갑 새 경고그림 확정되자 "너무 잔인해"…어떻길래
"불법 촬영했네?" 포착한 20대…용의자 붙잡고 한 행동
해외 브로커의 실수…부산에 와버린 165억 원 상당 코카인
내년 '빨간 날'은 언제?…"역대급" 최대 12일 쉬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