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적용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오른쪽)를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의사과에서 인편이나 팩스를 이용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오신환 의원 사·보임계 접수를 저지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화성 화재' 희생자들 못 나온 이유 있었다…"더 어려워"
"날아오더니…다 깨졌다" 화성 화재에 가게 사장님 '덜덜'
순식간에 차오른 연기…"함께였는데" 생존자 대피 순간
오물 풍선에 인분 말고 이런 것도…"최대 사형감" 뭐길래
돌아오지 못한 부모님…"어떻게 갔는데" 사망자들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