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갑니다. 비까지 내립니다. 세상을 떠난, 1970년대 후반을 풍미했던 가수 최헌 씨의 '가을비 우산속'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조금 더 지나면 조동진 씨의 '겨울비'가 생각나겠지요. 가을이 떠나기 전에 한 번이라도 더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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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