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시내 주행을 성공하게 한 한민홍 교수님(전 고려대 산업공학과). 당시 전쟁 상황 등에서 물자를 나르기 위한 군수용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작했다. 그 후 민수용으로 바꿔 25년간 자율주행차를 연구하고 있다. 한 교수님은 76세 고령임에도 연구에 몰두 중이다. 졸음운전 방지용 안경을 개발하시는 등 아직도 연구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글·구성 김서희 이윤형 인턴 / 그래픽 김민정 / 기획 하현종 정연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