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인스 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서울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올해부터 교내 육상대회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학교 평가 등에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학생들의 기초체력증진을 위해 강제로라도 뛸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 교육청은 한 학생이 반드시 한가지 운동을 하게 하는 '1인 1운동'도 의무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좋아하는 운동종목을 제출받은 뒤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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