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닷컴 기사 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성폭행을 당한 한 여학생이 아무도 몰라보게 성형해 달라고 부모에게 호소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여학생은 성폭행의 후유증으로 자다가 울면서 일어나 여러차례 집밖으로 뛰쳐 나가는 등 극심한 불안증세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지난 2004년부터 다섯 명의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 여학생은 부모에게 알려지는게 무서워 그동안 신고를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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