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er
기자
김도균 기자
지난 2008년 SBS에 입사한 김도균 기자는 '뜨겁게' 취재하고, '차갑게' 쓰자는 모토로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기사를 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기자는 '영화 해운대 불법 복제 유출', '함바 비리' 관련 '강희락 전 경찰청장 출국금지', 서울 일대 연쇄 싱크홀 관련 '서울시, 동공 우려 구간 197곳 미리 알았다' ' 월성 원전 폐쇄 의혹' 공소장 공개 등의 뉴스 리포트와 시민권 없이 떠도는 국외 입양자들의 현실을 조명한 '두 번 버려진 사람들' 등의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올해의 방송기자상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날카롭고 핵심적인 기사를 발굴해내고 있습니다.
![[스브스픽] "겁주면 지릴 것으로 생각했나"…전운 감도는 의료계 오늘밤 큰 결정](http://img.sbs.co.kr/newimg/news/20240212/201893596_141.jpg)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스브스픽]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경희대 교수 '파면 대신 감봉'](http://img.sbs.co.kr/newimg/news/20240208/201892661_141.jpg)
[동영상]
![[스브스픽] "아시안컵 우승하면 안 돼" 손웅정 발언 재조명](http://img.sbs.co.kr/newimg/news/20240207/201892116_141.jpg)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