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빽] 북·러 '군사동맹' 사실상 부활…냉전으로 회귀하는 한반도? 북한이 오늘 북·러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공개했습니다. 핵심은 '자동 군사 개입' 조항으로 해석되는 4조입니다. SBS 2024.06.20 21:05
인도서 또 '밀주 참사'…남부서 최소 34명 사망 타밀나주 주정부 관계자는 주 내 칼라쿠리치 지역에서 이같은 사고가 났다며 입원한 이들 중 위독한 경우가 많아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6.20 21:05
[속보] 영국 기준금리 연 5.25%로 동결…7회 연속 영국이 기준금리를 연 5.25%로 동결했습니다. 영국 중앙은행의 금리 동결은 7회 연속입니다. SBS 2024.06.20 21:03
손아섭, 2천505번째 안타…박용택 넘어 KBO 통산 안타 1위 손아섭은 오늘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초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알칸타라의 6구째 포크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SBS 2024.06.20 21:01
"일만 계속" 찜통 갇힌 듯 '펄펄'…퇴근 후 숙소도 끓는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도 어쩔 수 없이 밖에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은 여름이 더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은 더 그렇습니다. SBS 2024.06.20 20:53
[단독] 경찰, 가해자 휴대전화 확보…엄마는 '입단속'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을 상대로 한 성범죄와 불법촬영이 있었다는 신고에도, 학교와 경찰이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소식 지난주 전해 드렸습니다. 저희 취재가 시작되자, 경찰이 가해 학생의 집을 압수수색해서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확보하고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SBS 2024.06.20 20:51
40도 찜통에 산불까지…그리스 찾은 관광객들 잇단 사망 유럽의 그리스에서 최근 섭씨 40도가 넘는 때 이른 폭염이 이어지면서, 관광객이 숨지는 일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규모 산불까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에 나섰습니다. SBS 2024.06.20 20:47
'카쥐노' 조롱하듯 꼼수 쓴다…어떻게 알고 스팸폭탄? (풀영상) 요즘 들어서 유난히 스팸 문자가 자주 온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체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투자를 권유하거나, 도박 사이트 홍보하는 문자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4.06.20 20:44
"안 걸려요" 대놓고 불법 영업…스팸문자 급증, 해킹 탓? 문제는 왜 이렇게 스팸 문자가 늘어난 건지, 정부가 아직 그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문자를 대량으로 발송하는 업체 일부가 해킹을 당했다는 신고가 있었지만, 이마저도 의심스럽다는 분위기입니다. SBS 2024.06.20 20:42
도박·대출 막아도 "또 왔네"…차단망 피해 스팸문자 폭탄 요즘 들어서 유난히 스팸 문자가 자주 온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체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투자를 권유하거나, 도박 사이트 홍보하는 문자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4.06.20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