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김성태 "샤이보수 반응해…박빙 지역구 5∼7곳 늘었다" - '샤이보수' 반응 나타나, 사전투표서 일부 증명 - 정책이 정치 못 이겨...국회 이전도 반나절 이슈 - 대파 흔드는 감성정치, 법카 꺼내도 벌써 늦어 - '후보 개인기'에 기댄 수도권...박빙 지역 늘어 - 尹 부산 사전투표가 관권선거? 비판 부적절해 - 양문석·김준혁? 野 중도층 무시...10∼15석 잃을 것 - '총선 소방수' 한동훈 역할은 여기까지여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4년 4월 8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성태 국민의힘 서울권역 공동선대위원장 ▷김태현 : 어제 국민의힘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이 최소한의 균형, 최소한의 저지선만은 제발 만들어달라. SBS 2024.04.08 10:13
벚꽃놀이 뒤 버려진 양심…잔디밭 술판, 흡연으로 '난장판' 포근하고 화창한 날씨에 벚꽃까지 꽃망울을 틔운 지난 주말 강원 춘천시 도심 속 나들이 장소인 공지천 의암공원 일대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SBS 2024.04.08 10:12
[정치쇼] 박용진 "PK 분위기? '정권심판' 벚꽃처럼 무르익어…" - 부울경·충북 등 힘들고 외로운 지역 지원유세 중 - PK 다녀보니...벚꽃 같은 분위기, 與 심판 무르익어 - 민주당 분위기 좋지만...대승? 고개 쳐들면 안 돼 - 양문석·김준혁 문제 심각, 선거 판세에 좋진 않아 - 文 만나 격려받아...새 단계 정치 시작점 될 수도 - 총선 이후 언급은 섣불러, 남은 임기 잘 마무리할 것 - 韓, 야당대표 범죄자로 몰아가...비전 없는 남 탓 정치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4월 8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어제가 총선 전 마지막 휴일이었습니다. SBS 2024.04.08 10:10
담배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행인 6명에 흉기 휘두른 40대 징역형 담배를 빌리려다가 거절당하자 행인 6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는 살인미수,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4.08 10:09
"가자지구 휴전 협상 진전 있어…기본 사항 합의"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가자지구 휴전 협상에서 진전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집트 국영 알 카헤라 뉴스가 이집트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휴전 협상에 진전이 있으며, 모든 당사자 사이에서 기본 사항에 대한 합의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4.04.08 10:09
알리 아이 가방 발암물질…서울시, '알테쉬' 위험성 집중 검사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품에서 국내 기준치의 최대 56배에 달하는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내구성, 두께 등 안전성이 미흡한 부실 제품도 다량 유통돼 소비자가 위험에 무방비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4.04.08 10:07
"유재석→양세찬, 충격의 팬츠리스 룩"…'런닝맨', 2049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 '굳건' 대망의 700회를 앞둔 SBS '런닝맨'이 멤버들의 충격적인 팬츠리스 룩을 공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5%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굳건히 지켰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치솟았다. SBS연예뉴스 2024.04.08 10:03
보잉 여객기, 이번엔 이륙 중 엔진 덮개 떨어져…FAA 조사 이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이날 오전 미국 휴스턴행 3695편 여객기가 콜로라도주 덴버 공항 이륙 도중 엔진 덮개가 분리된 뒤 날개 플랩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여객기는 이륙 후 25분 만에 안전하게 회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4.08 10:02
"나만 싫어해" 간부 지칭하며 욕설한 병사…상관모욕 유죄 군 복무 시절 상관을 지칭하며 욕설하거나 간부 자질이 없다며 대든 20대 남성들이 잇따라 상관모욕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상관모욕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금고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4.08 09:59
청소하러 왔다가 1천만 원 상당 금품 훔친 가사도우미 입건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가정집 청소를 의뢰한 고객의 집에서 귀중품을 훔친 혐의로 가사도우미 업체 직원 60대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4.08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