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심상치 않은 AI의 발전 속도...'이것'까지 대체될 줄 몰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정 정책과 소식을 알리는 도정정책 영상뉴스에 AI 아나운서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AI 아나운서의 이름은 '제이나'인데요. SBS 2024.03.13 14:38
[자막뉴스] "여기 무조건 대박"…'150배 수익' 기적의 땅 정체 경기도 화성에 있는 땅입니다. 철도 옆에 있는 논인데 지난 2022년 한 기획부동산 일당은 이 땅을 사들였습니다. 그 후 텔레마케팅 등을 통해서 곧 개발될 땅인 것처럼 속이고 투자자를 끌어모았습니다. SBS 2024.03.13 14:34
국민의힘, '조국 때리기'…"범죄자 집단이 민주주의 파괴"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이 대표를 완벽하게 벤치마킹해 등장한 것이 조국혁신당"이라며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가 정치권력으로 이를 회피해 보려 창당하고 출마까지 하겠다고 나섰다"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4.03.13 14:32
방통위 "OTT 고성장에 작년 방송시장 성장세 둔화"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3년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도 방송시장의 단위 시장을 유료방송시장, 방송채널거래시장, 방송프로그램거래시장, 방송광고시장으로 나눠 단위 시장별 경쟁 상황을 평가한 내용입니다. SBS 2024.03.13 14:30
[영상] 신데렐라 성 살인마의 최후…"멋진 셀카 장소 알려줄까?" 유인 후 성폭행 그리고 절벽에서 밀었다 지난해 6월 독일 유명 관광지인 노이슈반슈타인성에서 여성 관광객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31세 미국인이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독일 바이에른주 켐프텐지방법원은 현지시간 11일 살인·강간·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트로이 B.의 선고 공판에서 "책임의 중대성이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SBS 2024.03.13 14:29
연구자 중심 제도 개선 위해 4∼5월 현장 의견 듣는다 정부가 연구자 중심 제도개선을 위해 4월과 5월 연구 현장 의견을 수렴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58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24년도 국가 연구개발 행정제도 개선 기본지침'을 심의·의결했습니다. SBS 2024.03.13 14:22
지난달 은행 주담대 4.7조↑…2월 기준 역대 세 번째 증가폭 높은 금리 수준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약 5조 원 가까이 또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방 부동산 경기와 직결된 2금융권 가계대출이 크게 줄면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1년 만에 뒷걸음쳤습니다. SBS 2024.03.13 14:13
'골때녀' 백지훈, 최애 선수 서기에 인생 등번호 선물 "이 번호로 골 많이 넣어" '골때녀' 백지훈 감독이 자신의 인생 등번호를 서기에게 선물하며 승리를 다짐한다. 13일 방송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새롭게 돌아온 별들의 전쟁, 올스타 리그 1라운드 첫 매치가 공개된다. SBS연예뉴스 2024.03.13 14:13
[정치쇼] 박성태 "김부겸, 마이크 잡을 것" vs 이재명 "권한 줄까 회의적" - 민주당 악재 소진, 조국혁신당 합해 140석? - 김부겸, 이재명의 강퍅한 이미지 쇄신 역할 - 민주 비례정당 지지율이 조국혁신당으로 - 與 김행 비례 순위 쟁점...尹, 다시 전면에 서나 - 비명횡사에도 민주당 우위...조국혁신당 약진 주목 - 선대위 빠른 사고대처 중요한데 김부겸 권한 줄까 - 3톱 파열음 나면 野 불리...韓 원톱이 오히려 낫다 - 차기 집권 기반 보여줄 비례명단, 결과 확인해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4년 3월 13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이재명 법률신문 부사장 ▷김태현 : 사방에 포탄이 난무하는 전쟁 같은 한국 정치. SBS 2024.03.13 14:12
[바로이뉴스] 시장이 직접 "잡아주세요"…'민원폭탄' 카페 회원 수사 의뢰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과 관련해 김포시가 가해 누리꾼들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날 오전 김포경찰서를 찾아 수사의뢰서를 제출하면서 신원 미상의 누리꾼들을 공무집행방해, 모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BS 2024.03.13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