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기억력' 특검 보고서 발표 전 백악관-법무부 정면 충돌" 미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는 특검 보고서가 공개되기 직전 바이든의 수석 변호인들과 법무부 고위 관료들 사이에 오간 비공개 서신을 입수해 살핀 결과 이런 정황이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4.02.16 14:11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진위 여부 소송...코인 가치에 영향 미칠까? (ft. 임우종) [경제자유살롱] 경제자유살롱 :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진위 여부 소송...코인 가치에 영향 미칠까?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임우종 원스토어 개발자와 함께 합니다. SBS 2024.02.16 14:10
원광대병원 전공의 '전원 사직'에…전북도 "보건 인력 투입" 검토 또 이러한 집단 행위에 대해 업무개시명령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천명했습니다. 강영석 전북자치도 복지여성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개개인이 사직서를 쓸 수는 있겠지만, 집단적인 행위는 용인할 수 없다는 게 보건복지부의 방침이고 전북자치도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업무를 중단할 경우 업무개시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2.16 14:10
집단사직 뜻 밝혔던 대전성모병원 인턴 21명 전원 복귀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성모병원 소속 인턴 21명 전원이 어제 병원에 사직 의사를 밝힌 뒤 오늘 오전 6시부터 무기한 결근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오늘 정오 기준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4.02.16 14:08
트럼프 한마디에 불 떨어진 유럽…병력 늘리고 국방예산 증액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동맹국들을 겨냥해 방위비 공세를 이어가면서 유럽 각국은 병력을 늘리고 국방 예산을 증액하는 등 다급히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SBS 2024.02.16 14:08
[정치쇼] 신지호 "정성호가 '밀실공천'에 왜 끼나" vs 장경태 "'대통령실 당무개입' 수사, 볼 만할 것" - 與 시스템 공천, 컨셉은 계파 불문 이기는 공천 - 친명 정성호가 밀실 회의에? 국민의힘 그런 것 없어 - 노웅래 단건인데 이재명 혐의 10개, 그래서 '막장공천' - 유동규 출마? 당선 목적 아닌 이재명 '가면 벗기기' - 민주 '밀실·비선 공천'은 원심력, 與는 구심력 작용 중 - 김건희 특검법? 수사부실 탓하려면 文정권에 물어야 - 與 빠른 공천? 영남을 봐야, 민주당 핵심은 호남 - 밀실? 당 대표는 공천권 있어, 대통령실과 달라 - 한동훈 입에 대통령 비서실장 목 달려있지 않나 - 유동규, 전광훈과 정치? 한심...증거 오염된 것 - 원희룡 출마, 당선 아닌 차기 당대표 '예약 티켓' - 김혜경 기소...김건희는? 반의반이라도 수사하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2월 16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태현 : 김태현의 정치쇼 금요일 코너 걷지 말고 뛰어라, 총선 앞으로. SBS 2024.02.16 14:06
정우택, '돈봉투 수수 의혹' 언급 이재명에 "허위사실 법적조치" 정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허위 사실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치한다"며 "악의적인 저질 정치 공작, 정치공세에 당당히 맞서가겠다"고 했습니다. SBS 2024.02.16 14:03
'에이스 장우진 2승' 남자 탁구, 폴란드 꺾고 부산 세계선수권 첫 승 장우진과 임종훈, 안재현으로 꾸린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조별예선 3조 1차전에서 폴란드에 매치 점수 3대 1로 이겼습니다. SBS 2024.02.16 14:01
미 국무부 "블링컨, 오늘 뮌헨안보회의서 중국 왕이와 회동"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현지시간 16일 독일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에서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을 만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4.02.16 13:55
바이든, 네타냐후에 "민간인 보호 조치 없이 라파 작전 안돼" 바이든 대통령은 15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에서 라파 민간인들의 안전과 지원을 보장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고 실행 가능한 계획 없이는 군사작전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백악관이 전했습니다. SBS 2024.02.16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