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빠진 '울버햄튼', 4-2로 첼시 격파 황희찬 선수가 아시안컵으로 빠진 가운데, 울버햄튼이 쿠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첼시를 4대 2로 꺾었습니다. SBS 2024.02.05 21:16
김민선 은메달…시즌 랭킹 2위로 마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 선수가 이번 시즌 월드컵 마지막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어제 500m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김민선은 오늘 2차 레이스에 나섰는데요. SBS 2024.02.05 21:16
'프로 20년 차' 박병호, "다시 홈런왕을 향해!" '국민 거포', KT의 박병호 선수는 올해로 프로 20년 차를 맞는데요. 지난해 부진을 털고 다시 홈런왕에 도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SBS 2024.02.05 21:16
린가드가 '진짜로' 왔다…뜨거운 환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제시 린가드' 선수가 K리그 FC서울에 입단하는 게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진짜로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SBS 2024.02.05 21:16
"우린 여전히 배고파…반드시 결승 간다"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내일 밤 요르단과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목표는 '64년 만의 우승'인 만큼, 클린스만 감독과 선수들은, 반드시 요르단을 꺾고 결승에 가겠다는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SBS 2024.02.05 21:16
'12·12' 끝까지 맞선 고 정선엽 병장…"국가가 배상하라" 12·12 사태 당시 국방부 지하 벙커를 지키다가 숨진 고 정선엽 병장의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국가가 고인의 사망을 왜곡하고 은폐했다며, 유족의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05 21:15
CCTV 있어도 보란 듯이 훔쳐 갔다…늘어나는 10대 절도 충북 청주의 한 무인점포에서 10대로 보이는 남성 2명이 물건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이런 무인점포 절도의 피의자가 대부분 10대인데, 막을 방법은 없는지 CJB 박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4.02.05 21:11
도로 한가운데에서 고라니 사냥…공포의 들개 된 유기견 최근 버려진 유기견들이 들개가 돼 사람들이 많은 도심에 잇따라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전 도심에서는 들개들이 고라니를 사냥하는 모습까지 포착됐습니다. SBS 2024.02.05 21:07
'돈뭉치' 들고 소방서 찾은 70대…소방관이 피해 막았다 한 70대 할아버지가 소방대원들의 빠른 판단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피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할아버지의 돈을 넘겨받으려던 현금 수거책을 붙잡아 경찰에 직접 넘기기도 했습니다. SBS 2024.02.05 21:05
'리콜 김치냉장고' 때문에 또 화재…아직 1만 대 더 있다 얼마 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서 70대 여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조사 결과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미 전에도 여러 차례 불이 나서 리콜 대상이 된 제품이었는데, 아직도 1만 대 정도가 있다고 하니까 제조사에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SBS 2024.02.05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