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소년', 본 적 없는 하이틴 범죄액션 예고…11월 22일 개봉 영화 '사채소년'이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채소년'은 존재감도, 빽도, 돈도 없는 학교 서열 최하위 '강진'이 어느 날 학교에서 사채업을 시작하며 서열 1위가 되어가는 하이틴 범죄 액션. SBS연예뉴스 2023.11.01 14:17
윤 "재정 늘리면 고물가로 서민 죽어…불요불급 줄여야"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이 "재정을 늘리면 물가 때문에 서민이 죽는다"며 긴축 재정을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서민들이 정치 과잉 시대의 희생자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3.11.01 14:15
[자막뉴스] 이젠 '서울시 김포구'?…확장론에 수도권 시끌 취재진이 만난 김포 시민 4명 중 3명은 편입에 찬성, 1명은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찬성 주민은 교통난 해소나 부동산 값 상승을 기대했고, [박아영/경기도 김포시 : 남편이 출근은 서울로 하거든요. SBS 2023.11.01 14:14
'낙하산' 발언 논란 관광공사 부사장, 사직…"심려 끼쳐 죄송" 관광공사는 "이재환 관광공사 부사장 겸 관광산업본부장이 오늘 오전 사의를 표명했고 퇴직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사장 역할은 김동일 관광산업본부 실장이 대행합니다. SBS 2023.11.01 14:13
[MZ토론] 이승환 "메가서울? 중랑구는 어쩌나…김용민, 옹졸함과 두려움 느껴져" (정치쇼) - 尹은 野에 다가갔는데...김용민, 개딸에게 두려운 마음 표출 - 뜬금없이 구리 등 서울 편입? 서울 외곽주민 메리트 사라져 - 인요한, 10.29 추도식 참여로 성의...尹도 예배로 진정성 보여 - 尹 건전재정 강조하는 자화자찬...野 '싫은 티 팍팍' 상도의 아냐 - '메가 서울' 받자니 與 속셈 보이고 반대하자니 여론 신경 쓰여 - 왜 10.29유가족 초청 무시하고 추도예배를? '기획예배' 의혹도 - 尹 노력하는데 野 외면...김남국·조정훈 자리 바꾸기까지 - 차라리 메가시티 띄웠어야...꼭 편입돼야 해결되는 문제 아냐 - 尹, 추모 챙겼지만...대통령이라면 계란 맞을 각오로 정치해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3년 11월 1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김태현 : 김태현의 정치쇼 수요일 2부 MZ토론. SBS 2023.11.01 14:08
부산 전세사기 대응 간담회에 HUG 돌연 불참 '논란' 부산시의회가 전세 사기 피해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피해자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지만, HUG 측이 불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23.11.01 14:04
창원시설공단, 수영장 '깔따구 유충' 발생 쉬쉬하다 사과 공단은 이 같은 사실을 숨겨오다가 한 언론에 보도가 나간 뒤에야 뒤늦게 사과 입장을 냈습니다. 창원시 성산구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유충으로 추정되는 미상의 생물체가 발견된 건 지난달 23일 오전입니다. SBS 2023.11.01 14:02
코로나 보복 소비 둔화…3분기 카드승인금액 2.4%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뒤 큰 폭으로 늘던 카드 사용액 추이가 둔화하고 있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체 카드승인금액은 292조 6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승인건수는 6.0% 늘어난 71억 8천만 건이었습니다. SBS 2023.11.01 13:58
음주운전 집행유예 받고, 다음날 무면허 운전…징역 8개월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피고인이 선고 다음 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돼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A 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SBS 2023.11.01 13:51
"화풀이로 타 업무 강요"…전북 소리문화전당 직장 내 괴롭힘 주장 비정규직이제그만전북공동행동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인권위원회가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보고 소리문화전당 간부 A 씨 등 3명에게 경고와 징계 조처를 내렸지만, 소리문화전당은 자체 심의위원회 결과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인권위의 권고를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23.11.01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