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추일승호, 내일 정오 '한일전' 출격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남자농구 추일승호가 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한일전에서 3대 3 농구 '아우들'을 위한 복수전에 나섭니다. SBS 2023.09.29 11:26
1번 타자 복귀한 배지환, 5타수 1안타…타율 0.23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1번 타순에서 안타를 뽑아내며 타격감을 조율했습니다. 배지환은 2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SBS 2023.09.29 11:23
산업장관, 미국 · 일본 · 호주 등과 핵심광물 공급망 공조 추진 방 장관은 미국, 일본, 호주 등의 에너지 담당 장관 및 IEA 사무총장, 프랑스 경제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했습니다. 우선 미국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원전 등 양국 간 에너지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향후 에너지 분야에서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3.09.29 11:22
거친 태클 · 자여우 뚫어라…황선홍호, 중국과 8강 격돌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8강에서 가장 껄끄러운 홈 팀 중국을 만납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10월 1일 오후 9시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릅니다. SBS 2023.09.29 11:20
뉴진스 데뷔 앨범, 스포티파이서 누적 10억 스트리밍 돌파 걸그룹 뉴진스의 데뷔 앨범 '뉴 진스'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넘겼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밝혔습니다. SBS 2023.09.29 11:17
[정치쇼] 임미애 "민주당 동진정책? TK 아닌 부울경에만 집중되는듯" - 여성농업인에서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까지 - 내년 총선도 경북 13개 선거구 중 어디든 뛴다 - 제일 힘든 것? 떨어질 것 알면서 선거 나가는 것 - 1:9에서 3:7까지...보수-진보 격차 완화 느껴져 - 민주당 동진정책? TK 아닌 부울경에 집중되는 듯 - 이재명 영장기각 이후, TK 민주당원 크게 늘어 - 42% 받아도 낙선하면 끝, 선거제 개편 필요해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3년 9월 29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오늘의 두 번째 이너뷰 시간입니다. SBS 2023.09.29 11:17
[정치쇼] 천하람 "같은 당끼리도 협조 안되는데…지방소멸 초당적 협력 되겠나" - 호남민심 살펴보니 원내처럼 친명·비명 갈려 - 구속영장 기각에 친명계 입지자 약진하는 듯 - 호남발 정계개편? 이낙연 등 구심점이 불명확 - '꿀지역구' 아니지만...순천이라 소신정치 가능 - 지역소멸 심각한데 중앙정치는 해결의지 없어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3년 9월 29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당협위원장 ▷김태현 : 평소랑 분위기가 확 다른데요? 오늘 추석특집이어서 저희 프로뿐만 아니라 SBS 103.5 LOVE FM에서 많은 특집 프로들을 준비했으니까 하루 온종일 103.5와 함께해 주시고요. SBS 2023.09.29 11:15
건설현장 안전사고, 올해 상반기에만 3천217건…111명 숨져 올해 상반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실이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안전사고는 3천217건 발생했습니다. SBS 2023.09.29 11:13
아시안게임 황선홍호, 일요일 밤 9시 중국과 8강 격돌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3연패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우리 시간 모레 밤 9시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홈 팀 중국을 상대로 8강전을 치릅니다. SBS 2023.09.29 11:12
'의학적 문제없는데 난자 동결' 정부 지원 해야 할까 하락 일로를 걷는 출산율을 반등시키려는 고육책인데, 자기 계발 등 '사회적 이유'로 인한 난자동결도 지원 대상에 포함할지 합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SBS 2023.09.29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