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헤드록' 걸고 목 짓눌러"…'과잉 진압' 경장 입건 (단독) 시민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폭력을 사용한 경찰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에게 폭행을 당한 시민은 우측 경동맥이 손상되는 등 크게 다쳐 중태에 빠졌습니다. SBS 2023.08.21 21:31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3.08.21 21:15
[날씨] 화요일부터 비 소식…경기 북부 최대 150mm↑ 내일은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전에 서쪽 지역부터 시작돼서 오후에는 중부와 호남까지 확대되겠고 모레는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이 예상되는데요. SBS 2023.08.21 21:15
김우진, 양궁 월드컵서 개인전 · 단체전 '2관왕' 내년 파리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월드컵에서, 김우진 선수가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올랐습니다. SBS 2023.08.21 21:14
100m도 정복한 '200m 최강'…라일스 "볼트 후계자는 나!"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에서 미국의 노아 라일스가 우승했습니다. 200m 현역 최강인 라일스가 100m까지 제패하면서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의 후계자로 급부상했습니다. SBS 2023.08.21 21:13
이강인 차출 양보 없다…클린스만 "A매치 먼저" 다음 달 아시안게임을 앞둔 이강인 선수의 축구대표팀 차출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클린스만 감독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SBS 2023.08.21 21:12
느리게, 더 느리게…류현진, '느림의 미학'으로 시즌 2연승 지난주, 무려 444일 만에 승리를 따냈던 류현진 선수가 또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자신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느린 속도의 공들로 타자들의 혼을 뺐습니다. SBS 2023.08.21 21:11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송부 시한인 오늘까지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야 위… SBS 2023.08.21 21:10
수해 한 달 만 '임시 주택'…"깨끗이 쓰고 반납할게요" 지난달 집중호우 때 삶의 터전을 잃었던 경북 예천군 이재민들에게 한 달여 만에 거주 공간이 생겼습니다. 입주 즉시 생활 가능한 임시주택으로 1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됩니다. SBS 2023.08.21 21:09
'수도권 위기론'에 뒤숭숭…국민의힘 내 갈등 번지나 총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일각에서 제기된 '수도권 위기론'이 당내 갈등 양상으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수도권 총선 대책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당 지도부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3.08.21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