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 방지 모자' 준비하랬더니…동기 부여가 된 교수의 요청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커닝 방지 모자'입니다. 필리핀의 한 대학 학생들이 각양각색의 '커닝 방지 모자'를 만들어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BS 2022.10.24 17:46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쿼드 갓' 일리아 말리닌…ISU 시니어 데뷔 무대에서 쿼드러플 악셀 성공 지난 23일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열린 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미국의 신성' 일리아 말리닌이 쿼드러플 … SBS 2022.10.24 17:43
여야, SPC 사망사고 질타 "참담한 심정" "매정한 기업"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대상 국정감사에서는 경기 평택의 SPC 계열사인 SPL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20대 근로자 사망 사고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2.10.24 17:40
담배꽁초 무단투기 신고했더니…"과태료 내세요", 왜? 차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앞차를 촬영해 신고했다가 오히려 과태료 처분을 받은 운전자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신고자만 과태료 내세요"입니다. SBS 2022.10.24 17:40
제임스 31점에도…LA 레이커스 4년 만에 개막 3연패 미국프로농구의 명문 구단 LA 레이커스가 4년 만에 개막 3연패를 당했습니다. LA 레이커스는 24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홈 경기에서 106대 104로 졌습니다. SBS 2022.10.24 17:40
'부실 급식' 유치원 원장 징역 385년…뭘 먹였나 봤더니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부실 급식' 징역 385년입니다. 태국에서 급식 부정 사건을 일으킨 전직 유치원 원장이 300년이 넘는 형을 받았습니다. SBS 2022.10.24 17:36
[Pick] 지하철서 불법 촬영 일삼은 '복지부 고위공무원' 직위해제 서울 지하철에서 여성 승객의 신체 부위를 상습 불법 촬영한 50대 공무원이 현행범으로 체포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알고 보니 해당 공무원은 보건복지부에서 국장급에 해당하는 고위 공무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22.10.24 17:34
또 명화 테러 시위…1,600억 명화에 '으깬 감자' 투척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독일의 환경단체 회원들이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작품에 으깬 감자를 던지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SBS 2022.10.24 17:32
생후 1개월 딸 때려 두개골 골절…친부, 징역 17년 불복해 항소 생후 1개월 딸을 때려 두개골 골절 등 중상을 입혔다가 중형을 선고받은 40대 아버지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살인미수와 아동복지법상 상습 아동 학대 혐의로 지난 20일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40대 남성 A 씨는 최근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SBS 2022.10.24 17:25
박진, 중국 새 지도부 출범에 "정상 축전 신중히 검토 중" 박진 외교부 장관이 중국 공산당 제20차 당 대회를 계기로 중국 최고지도부가 새로 출범한 것과 관련해 "축전 문제를 포함한 관련 사항들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2.10.24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