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연결하는 철도 개통 계획" 왼편이 돈바스 지역 러시아 남서부 로스트프 주와 우크라이나 동남부 돈바스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를 개통할 계획이라고 로스트프 주 주지사가 밝혔습니다. SBS 2022.07.06 01:50
미·중 외교수장 8개월 만에 회동…G20 외교장관회담 계기 미국과 중국 외교 수장이 G20 외교장관회담을 계기로 양자 회담을 엽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각 5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6일에서 11일에 인도네시아 발리와 태국 방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2.07.06 01:48
NATO 회원국, 스웨덴·핀란드 가입의정서 서명…32개국으로 이로써 NATO 회원국은 32개로 늘었습니다. 현지시각 5일, 벨기에 브뤼셀 NATO 본부에서 30개 회원국 대사가 일제히 스웨덴과 핀란드의 가입의정서에 서명하면서, 이제 NATO는 스웨덴과 핀란드를 공식적으로 회원국으로 초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SBS 2022.07.06 01:48
클로징 오늘 뉴스에서도 전해드렸지만 요즘 물가, 올라도 너무 올랐죠. 심지어는 오늘 넣은 기름이, 또 오늘 산 과일이 가장 싼 가격이었다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22.07.06 01:46
[날씨] 33도 안팎 '찜통더위' 계속…전국 대부분 소나기 전국에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은 나흘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습도까지 높아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높겠습니다. SBS 2022.07.06 01:46
[나이트라인 초대석] "바이올린은 내 목소리"…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죠. 클라라 주미 강이 5년 만에 내한하는 독일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 무대에 오릅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씨 모셨습니다. SBS 2022.07.06 01:44
공문서 위조에 재당첨까지…부적격 '특공' 116명 적발 자격이 없는데도 세종시 아파트를 특별공급받은 116명이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계약 취소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김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2.07.06 01:36
원숭이두창 첫 환자 곧 퇴원…"대유행 가능성 없다" 또 다른 걱정이 원숭이두창이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원숭이두창에 걸린 환자가 곧 퇴원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원숭이두창 치료제와 백신을 서둘러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2.07.06 01:36
40일 만에 1만 8천 명…재유행 우려에 4차 접종 검토 코로나가 또다시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국내 추가 확진자가 1만 8천 명을 넘어서면서 40일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다른 나라의 증가세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SBS 2022.07.06 01:32
박지현 "피선거권, 있다 없어지나"…'룰 내홍'에 사퇴까지 다음 달 당 대표를 새로 뽑는 민주당도 시끌시끌합니다. 특히 전당대회 규칙을 바꾸는 문제를 놓고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장민성 기자입니다. SBS 2022.07.06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