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물 오른 김하성, 첫 3루타…4경기 연속 장타 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가 빅리그 첫 3루타로 타점을 올리며 팀의 9연승에 기여했습니다. 최근 4경기 연속 장타 행진입니다. SBS 2021.05.24 21:11
51세 미컬슨, 최고령 우승…구름 갤러리 '환호' PGA 챔피언십에서 51살의 필 미컬슨이 정상에 올라 역대 메이저 대회 최고령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열광하는 구름 갤러리가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SBS 2021.05.24 21:11
이강인 · 이승우 합류…올림픽 향해 뛴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호가 마지막 테스트를 위한 28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강인 선수도 시험대에 오릅니다. 김학범 감독은 다음 달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이 최종 명단 18명을 확정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하며 A대표팀에서만 뛰던 20살 막내 이강인을 처음으로 발탁했고, 해외에서 부진했던 이승우, K리그에 복귀한 백승호에게도 기회를 줬습니다. SBS 2021.05.24 21:10
'자책골 유도' 손흥민…'최고 시즌' 마무리 손흥민 선수가 시즌 최종전에서 자책골을 유도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팀 성적은 아쉽지만,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시즌이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SBS 2021.05.24 21:10
드디어 만난 '고교 동문'…최지만이 웃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고등학교 선후배 류현진, 최지만 선수가 첫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치열한 명승부 끝에 최지만이 마지막에 웃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SBS 2021.05.24 21:10
앞발 잃은 반달곰도 순산…올해도 6마리 늘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지리산 반달가슴곰들이 올해 새끼 6마리를 낳으면서 개체 수가 늘었습니다. 4년 전 올무에 걸려 앞발이 잘린 어미도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SBS 2021.05.24 21:09
"생일파티 연다" SNS에…2,500명 몰려 아수라장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천500명 넘는 사람들이 몰려 난동을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한 10대 청소년이 생일 파티를 한다는 글을 SNS에 올리며 시작된 일인데, 김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1.05.24 21:08
밧줄 타고 절벽 아래로…목숨 건 바다낚시 바다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곳곳을 찾아다니고는 하는데요. 해안가 낭떠러지처럼 위험한 곳에서 낚시를 하려다 사고가 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KNN 박명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SBS 2021.05.24 21:07
[사실은] "마스크 써서 아이 언어 발달 지연"…따져보니 학교뿐 아니라 어린이집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지내는 일상이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요즘 선생님들 사이에서는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밥 먹을 때 마스크를 벗을 때 아이들의 얼굴 보면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SBS 2021.05.24 21:05
1부 클로징 코로나 때문에 원격수업이 길어질수록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습 격차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보다 더 어린, 그러니까 말… SBS 2021.05.24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