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클로징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사회 제도도 반려동물에 맞춰서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 내용, 2부에서 … SBS 2021.05.17 20:51
박범계 "공소장 공개는 재판권 침해"…야 "내로남불" 조국, 박상기 전 법무장관이 언급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공소장과 관련해 그 유출 경위를 파악하라고 지시한 박범계 법무장관이 쓴소리를 이어갔습니다. SBS 2021.05.17 20:51
이스라엘 맹폭으로 42명 사망…유엔, 휴전 촉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 간의 충돌로 어제 하루에만 적어도 42명이 숨졌고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UN 안보리는 처음으로 공개회의를 하고 즉각 휴전할 것을 촉구했지만 달라진 건 없습니다. SBS 2021.05.17 20:50
섬마을 텃밭에 몰래 기른 양귀비…"약으로 쓰려고" 이맘때 꽃을 피우는 양귀비는 아편의 원료로 재배가 금지돼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텃밭에서 양귀비를 기르는 섬마을들이 있습니다. 노동규 기자가 완도 해경팀의 단속 현장에 동행해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SBS 2021.05.17 20:49
'아동학대 의심 8가지' 이런 아이를 보면 신고하세요 이처럼 곳곳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아동학대 사건을 조금이라도 일찍 발견하기 위해서는 보육 기관이나 병원을 비롯해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어떤 점을 눈여겨보면 학대의 징후를 알아볼 수 있는지, 김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 2021.05.17 20:44
"울며 칭얼댄다고"…등긁이로 때리다가 손찌검으로 입양된 두 살 배기 여자아이가 양아버지에게 폭행당해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드렸는데, 아이를 때린 양아버지와 학대를 방치한 양어머니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SBS 2021.05.17 20:40
'정상 도시락' 공개하자 "편의점보다 못해" 최근 코로나 때문에 격리된 군인들에게 부실한 밥이 제공됐다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얼마 전 국방장관이 직접 사과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도 비슷한 제보가 이어지자 국방부가 공식 해명에 나섰습니다. SBS 2021.05.17 20:37
"범행 잔혹" 34살 허민우 공개…집행유예 중 살인 술값 시비 끝에 손님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버린 인천 노래방 주인에 대해 신상 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34살, 이름은 허민우로 다른 범죄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에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1.05.17 20:34
안마의자에 개인 샤워실…도 넘은 한의원 VIP실 일부 한의원들이 입원실에 고급 가구와 개인 샤워실까지 마련해놓고 홍보에 나섰습니다. 교통사고 환자들 가운데 크게 다치지 않은 사람들이 주요 대상입니다. SBS 2021.05.17 20:32
비트코인 한 달 새 40% 하락…규제 강화로 급락 우려 이렇게 어떤 사람의 말 한마디에 가격이 크게 출렁인다는 건, 그만큼 가상화폐 시장이 아직 불안정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가상 화폐에 대한 규제에 나서는 것도 앞으로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1.05.17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