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연결] 여객선 운항 중단…1,600여 척 항구 대피 보령에서 다시 60km 올라가서 태안, 여기는 또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반도라서 더 태풍에 가깝게 갈 수 있는데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용식 기자, 대비 잘 되고 있습니까? 네, 저는 지금 태안 신진항에 나와 있는데요. SBS 2020.08.26 19:56
[대천항 연결] 사람 날릴 정도 강풍…해일 피해 우려 충청도로 올라갑니다. 충남 대천, 여기는 새벽 1시, 2시쯤에 태풍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자 바로 연결해보겠습니다. TJB 김철진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SBS 2020.08.26 19:53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다우디 앞세워 컵대회 4강 눈앞 현대캐피탈이 우간다 출신 외국인 주포 다우디 오켈로를 앞세워 프로배구 컵대회 4강 진출을 앞뒀습니다. 현대캐피탈은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조별 리그 3차전에서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 1(19-25 25-19 25-22 25-20)로 따돌렸습니다. SBS 2020.08.26 19:53
[군산 연결] 태풍 위험반원…지붕 날릴 정도의 강풍 이제 다시 서해안 쪽으로 가서 전북 군산으로 갑니다. 여기는 다섯 시간 뒤에, 자정쯤에 태풍이 지나갈 거로 지금 예측이 됩니다. 연결해보겠습니다. SBS 2020.08.26 19:51
코로나와 현피 뜨는 SK를 키워낸 '불꽃존버남' 故 최종현 회장 이야기 최근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한국의 코로나 백신 개발 현황을 극찬하면서 화제가 된 일이 있었습니다. 여론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빌 게이츠 회장이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국내 업체'로 몰렸습니다. SBS 2020.08.26 19:50
[하동 연결] 물난리 뒤에 또…추가 피해 막으려 안간힘 호남보다는 태풍에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지난번에 큰 비에 피해가 컸던 경남 쪽도 걱정이 또 마찬가지입니다. 경남 하동에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SBS 2020.08.26 19:46
태풍 '바비' 빨라지는 중…새벽 4∼5시 수도권 최대 고비 태풍에 전체적인 상황, 기상 담당하는 정구희 기자하고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 기자, 지금 태풍 정확하게 어디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센 것인지, 정리를 해주시죠 먼저. SBS 2020.08.26 19:42
[제보] 통째 뜯긴 외벽…제주 때린 태풍, 긴박했던 순간 이번에는 저희한테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 영상 함께 나누겠습니다. 이미 태풍을 겪은 제주도민분들이 제보를 많이 보내주셨는데, 각자 우리 동네가 저런 상황이 될 수도 있겠구나 경각심을 갖는 차원에서 보시죠. SBS 2020.08.26 19:40
태풍 때마다 걱정되는 우리 집 유리창…청테이프 붙여봐야 소용없다고?! 오늘 제 8호 태풍 바비가 북상했습니다. 흔히 태풍을 앞두고 가장 많이 하는 준비가 바로 '유리창 단속'입니다. 강풍에 창문이 깨질 것을 대비해 창문에 청테이프를 붙이거나, 신문지를 붙이는 건데 실제로는 이런 예방책이 별 효과를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SBS 2020.08.26 19:39
[전화 연결] '링링 피해' 흑산도 주민 "마을회관 대피" 그러면 이번에는 진도에서 더 서쪽에 있는, 그래서 흑산도의 주민을 또 전화로 연결해서 지금 상황이 어떤지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흑산면 장도리 김창식 이장님 나와 계시죠? Q. SBS 2020.08.26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