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마트는 '지고', 美 월마트는 다시 '뜨고'? (ft. 종이산업) 퓨쳐머니학과 OB 선배가 들려주는 미래의 돈 이야기! - 요즘 누가 대형마트 가서 장 보나요? - 온라인 쇼핑몰 치킨게임으로 덕 보는 건 소비자… SBS 2019.11.25 20:40
예고 없이 찾아오는 청첩장 이렇게 대처하자! 2030 경조사비 가이드라인? 오늘의 사연! 입사하자마자 밀려드는 경조사에 통장 털린 29세 신입사원! 애매한 관계 속 적절한 경조사비 얼마? -쏟아지는 경조사! 평균 횟수와… SBS 2019.11.25 20:39
하나재단 "탈북 모자 장례 26∼28일 엄수"…탈북단체 "수용 불가" 하나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고인인 한성옥 씨가 사망한 지 6개월이 지나가고 있다면서 인도적 차원에서도 더는 고인의 영면을 늦출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9.11.25 20:39
[사실은] 'BTS 軍 문제' 논란…'병역특례' 외국 사례는? 이렇게 세계적인 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에게 병역 혜택을 주자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얼마 전 정부가 안 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걸 두고 왜 운동선수는 되는데 대중문화 스타는 안되는 이유가 뭐냐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SBS 2019.11.25 20:37
日 "지소미아 안정적 운용이 중요"…협상 뜻 시사 한국이 조건부 연장을 결정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운용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유효 기간과 종료 통보 조건을 놓고 협상에 나서겠다는 뜻을 시사했습니다. SBS 2019.11.25 20:35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3관왕'…비영어권 가수 최초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상 가운데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3관왕에 올랐습니다. 지난 5월, 2개 부문을 수상했던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이어서 다시 한번 그 위상을 확인했습니다. SBS 2019.11.25 20:34
검찰, 유재수에 영장청구…감사 안 한 금융위도 '불똥'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 부시장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년 전 금융위원회 간부로 있을 때 뇌물을 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입니다. SBS 2019.11.25 20:32
"자살 시도자, 반복 가능성↑"…'정서적 전염' 관리 필요 유명인이나 가까운 이의 갑작스런 죽음은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이미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같은 선택을 반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통계도 있는데, 이들을 돌볼 적극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SBS 2019.11.25 20:28
'범민주 압승' 홍콩 역대 최고 투표율…캐리 람 최대 위기 홍콩에서 어제 구의회 선거가 있었습니다. 이번 시위에 대한 국민투표 성격이었는데 범민주 진영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그 결과를 보면 전체 의석의 85%인 385석을 얻은 범민주 진영이 59석에 그친 친중 진영을 압도했습니다. SBS 2019.11.25 20:24
故 구하라 추모 물결…자택서 심경 담긴 '자필 메모' 발견 어제저녁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수 구하라 씨를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 거실에서 심경이 담긴 짧은 메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11.25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