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소방관 2만 명 국가직화 하려면 '한국당 안'으로 가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2019.07.02 16:41
[영상]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이명희·조현아 징역형 집행유예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심에서 검찰의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SBS 2019.07.02 16:39
"최루탄이 터졌습니다. 어흐 어흐" 홍콩 시위대, 의회 점거시위 밀착 취재 홍콩 주권 반환 22주년일인 어제 수십만명으로 추산되는 홍콩 시민들이 다시 거리로 쏟아져 나와 '송환법 완전 철폐' , '캐리 람 행정장관 사퇴' 등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였습니다. SBS 2019.07.02 16:37
'판문점 회동 패싱' 볼턴 입지 축소 "폭스뉴스 진행자에게 밀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난달 30일 판문점 '깜짝 회동'에 따른 후폭풍이 대북 초강경파인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에게로 몰아닥치고 있습니다. SBS 2019.07.02 16:36
김정은, 백악관에 못 간다…덕담일 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2019.07.02 16:20
中 상무부 "미·중 무역마찰 영향 통제 가능" 중국 상무부가 미·중 무역 마찰에 중국이 어느 정도 압력을 받겠지만 그 영향은 대체로 통제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추스자 상무부 종합국 국장은 '소비 촉진과 무역 및 투자 안정' 브리핑에서 이런 견해를 밝혔습니다. SBS 2019.07.02 16:15
獨, 나치 홀로코스트 피해자 사후 배우자에 일시 연금 주기로 뉴욕에 본부를 둔 청구권회의는 현지 시간 오늘 이같이 밝히고 3만여명의 배우자가 연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숨지면 연금지급이 중단됐습니다. SBS 2019.07.02 16:13
'문케어' 국민 의료비 2조 경감…대형병원 쏠림·건보재정 누수 과제 산적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이른바 '문재인 케어' 시행 2년 동안 우리 국민이 본 의료비 경감 혜택이 2조 2,0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시행 2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9.07.02 16:10
韓 보수성향 연구자, 日 극우 토론회서 "강제징용 없어" 주장 극우 성향의 독자층을 가진 일본 산케이신문은 2일 '한국연구원, 징용공 차별은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이우연 낙성대 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소개했습니다. SBS 2019.07.02 16:09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하이원 존속 위해 모든 수단 강구"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최근 해체설이 나도는 하이원 아이스하키팀의 존속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회는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 벨로드롬 동계스포츠 사무국 회의실에서 긴급 상임 이사회를 열어 하이원 해체설과 관련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SBS 2019.07.02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