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선두탈환은 내가 이끈다!…살라의 감각적인 골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막판 우승 경쟁이 정말 뜨겁습니다. 리버풀의 선두 탈환을 이끈 살라의 감각적인 골 장면 보시죠. SBS 2019.05.05 21:41
'166전 167기' 박소연의 뜨거운 눈물…데뷔 후 첫 우승 국내여자골프, KLPGA투어 7년 차인 박소연 선수가 데뷔 후 167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습니다. 3타 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박소연은 한때 박민지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SBS 2019.05.05 21:34
우열을 가리지 못한 라이벌…서울-수원 '슈퍼매치' 무승부 어린이날에 펼쳐진 K리그 서울과 수원의 라이벌전 '슈퍼매치'에서는 두 팀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후반 11분, 수원의 데얀이 날카로운 오른발 슛으로 먼저 친정팀 서울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SBS 2019.05.05 21:33
EPL 첫 레드카드 받은 손흥민…최대 3경기 결장 위기 손흥민 선수가 어젯밤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전에서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며 정규리그를 마감했습니다. 앞으로 최대 3경기에 나오지 못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SBS 2019.05.05 21:31
어린이날 선물로 '화끈한 경기'…두산, LG에 시리즈 전승 어린이날을 맞아 야구장에선 다양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두산은 LG를 3일 연속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라운드는 어린이 세상이 됐습니다. SBS 2019.05.05 21:28
'패망 선언' 비웃듯 재집결하는 IS…점조직 형태로 부활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 IS가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모양새입니다. IS는 사라졌다고 말한 트럼프 대통령을 비웃기라도 한 듯이 정치적으로 혼란한 지역에서 점조직 형태로 세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SBS 2019.05.05 21:25
지리산 떠난 반달곰, 새 서식지서 겨울잠…몸무게도 늘어 지리산에 살던 반달가슴곰이 김천 수도산에 새롭게 자리를 잡고 겨울잠까지 자고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새 몸무게도 40kg 늘었다고 하는데요, 잘 지내고 있는 반달곰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SBS 2019.05.05 21:23
허위로 출생신고해 지원금 수급…7세 전까진 '파악 불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라는 통지서가 나왔는데 아이가 입학을 하지 않는다면 정부는 그제서야 아이 소재 파악에 나섭니다. 즉, 7살이 되기 전까지는 확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러한 점을 악용해서 돈을 타내는 사례가 생기고 있습니다. SBS 2019.05.05 21:21
'알록달록' 동심으로 채운 도로…웃음 가득했던 어린이날 97번째 어린이날을 맞아서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미세먼지로 숨쉬기는 좀 답답했지만 어린이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어린이날 풍경을 한소희 기자가 담았습니다. SBS 2019.05.05 21:18
"참여 정치" vs "갈등 확산"…靑 청원게시판, 보완책은? 요새 무슨 일이 벌어지면 청와대 게시판에 관련된 청원이 곧바로 이어서 올라옵니다. 국민들이 의견 낼 창구가 마땅히 없는데 이런 것 필요하다는 의견에, 아니다 갈수록 도가 넘은 경우가 많다는 반론이 또 있죠. SBS 2019.05.05 21:16